이스트아시아홀딩스의 브랜드관리 플랫폼은 전문 온라인 운영 단체를 보유하고 있고 자체 및 합작 브랜드과 총판에게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상의 점포운영 및 관리 서비스를, 그리고 유통 서비스도 같이 제공한다. 또한 자체 커뮤니티 및 위챗 미니프로그램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.
더우인 샤우디엔은 온라인 쇼핑몰에게 콘텐츠를 확장하고 트래픽 가치를 올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체형 운영 플랫폼이다. 브랜드 팔로워는 더우인, 더우인 후워산반에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, 주문한 유저는 바로 해당 브랜드의 팔로워가 되며 트래픽 전환이 완성된다.
티몰/타오바오는 알리바바 산하의 중국내 가장 큰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. 플래크십 스토어는 B2C 모델을, 타오바오 도매는 B2B 모델을 사용하여 브랜드 관리 및 가격 책정을 한다. 티몰/타오바오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써 특히 의류/신발 판매 비중이 크며 모든 브랜드가 경쟁하고 점유하려는 시장이다.
더우는 차세대 온라인 판매 커뮤니티로 두개 핵심 서비스, 즉 정품 쇼핑몰과 생활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. 또한 최초로 “선 감별, 후 발송”이라는 구매 프로세스를 적용했고, “강중심화” 포지셔닝으로 상품 품질을 보장한다. 더우 플랫폼은 신상, 패셔너블한 신발, 의류, 시계, 악세사라, 완구, 전자제품, 가구/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. 또한 더우는 각종 패션 브랜드의 판매, 운영에 관해서 우선 순위에 있는 플랫폼이다.
커뮤니티 전자상거래는 온라인을 통해 “소셜 + 전자상거래” 모델로 거래한다. 특징으로는 전통적인 전자상거래의 모델을 소셜 소재와 융합하여 “인맥”의 작용을 십분 발휘한다. 정보 비대칭으로 구매자의 실제 객관적인 평가를 볼 수 없는 전통 전상거래에 비해, 커뮤니티 전상거래는 실제 구매 후기를 공유할 수 있으며 구전 효과로 주변 사람의 구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.
이스트아시아홀딩스 산하의 중국 신발타운은 자체 미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판 등 업계 종사자들이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, 생산업체, 도매점포와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는다. 동시에 이스트아시아의 브랜드 관리 플랫폼에 입주한 총판에게 타오바오, 티몰 등 플랫폼과 연결하는 ERP 기술 서비스도 제공한다。